일본 영화 추천 [도쿄택시] 강력 추천

일본 영화 추천, 가볍게 보기 좋은 일본 영화를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한번 보면 살면서 가끔 생각나 찾게되는 매력적인 영화를 알게되실 것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영화 추천 [도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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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도쿄택시]
감독 : 김태식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일 : 2010. 05. 20
출연배우
주연 : 야마다 마사시, 야마자키 하지메, 유하나
조연 : 이동호, 타케다 히로미츠, 성민수, 최정헌, 사토 나오코, 카모우 준코
우정출연 : 김정화
단역 : 스기야마 히코히코, 오사키 아키라, 우노 쇼헤이, 권철, 김정한, 홍석연, 장은석, 권미영, 장정아, 김은경, 권영철, 이케즈 쇼코, 야마다 마사후미

노래하는 청년 야마자키 료는 동료들과 팀을 결성해 활동하는 밴드의 보컬이다. 그러던 어느날 야마자키 료가 활동하는 밴드에게 한국의 서울에서 공연할수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야마자키 료에게는 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는 사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좋은 기회. 팀의 불화가 일어날뻔했지만 야마자키 료는 어떻게 해서든 서울에 가겠다고 말한다. 야마자키 료가 서울에 가기위해 생각한 방법은 [택시] 택시에 타서 주소를 보여주면 전부 거절 아무리 불러 세워도 거절. 그러다 머뭇거리다가 외친 한마디[서울!] 지나치던 택시가 갑자기 멈춰서 후진해서 문을 열어준다. 유쾌한 택시 기사님을 만나 서울로 출발한다. 사실 야마자키 료에게는 본업이 따로 있었다. 바로 라면집을 운영하는 것이다. 가끔씩 찾아와서 미소라면을 주문하는 어떤 스튜어디스 여인. 그 여인은 한국인 스튜어디스였고 야마자키 료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서울에서의 공연과 그녀에 대한 사랑고백 둘 다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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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택시 후기와 보는 방법

영화 도쿄택시는 밴드를 하는 일본인 청년이 서울에서 팀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서울을 가야하는데 비행기를 탈수없어 택시를 타고 서울에 가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영화입니다.

 

가볍게 보기에 좋고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추천하고싶은 영화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루하다 느껴질 때 보면 기분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벌써 몇번이나 감상한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시간이 흘러 어쩌다 뜬금없이 생각나서 다시 봐도 또 재밌고 스토리 자체가 기분 좋아지는 기분이라 추천합니다.

 

영화 도쿄택시는 OTT 플랫폼 왓챠, 티빙, 웨이브 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이용하시는 플랫폼이 있다면 한번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왓챠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어느 플랫폼보다 일본드라마는 왓챠가 가장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왓챠는 가격도 가성비가 좋고 무료체험도 할수있기때문에 먼저 써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